24일(현지시간) 나이키는 지난해 4/4분기 순익이 3억 4140만 달러, 주당 80센트로 전년동기 47억 달러에 비해 30%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47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이같은 순익 감소에 대해서 인원감축 등으로 인한 구조조정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억 4450만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 등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은 99센트로 월가의 전망치 96센트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나이키는 4/4분기 글로벌 선주문이 12% 감소한 7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혀 투자자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이날 나이키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0.97% 하락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 4.6% 추가 하락한 50.58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