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디는 대주주가 일본 상사이기도 해 수출이 본격화될 경우 회사 매출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사는 28일 오전 10시 11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8일 회사 관계자는 "현재 가혹한 환경조건에도 견디는 LED특수조명 개발을 완료해 일본 전기안전 규격 테스트를 받고 있는 중"이라며 "빠르면 상반기안에 일본으로의 제품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LED조명의 경우 영업력이 중요한데 디아이디는 일본상사가 대주주이고 일본에 계열사도 있어 상대적으로 영업망은 갖춰져 있어 수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으로의 수출이 본격화할 경우 국내 경기 영향을 덜 탈 것이란 설명이다.
지난해 4/4분기부터 시작된 글로벌 경기침체로 올해 3월까지 실적이 않좋았지만 지난달부터 나아질 조짐이 보이고 있어 올해 전체 실적도 괜찮을 것으로 디아이디는 전망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면 광원 제품 개발도 완료해 6월안에 사상 처음으로 국내에 납품하기로 했다"면서 "지난 4월부터 실적이 좀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디아이디는 지난해 30억원 가량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1719억원으로 전년 대비 96.0%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