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만 정부는 지난 4월 대만의 수출이 251억 3000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0.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해 10월 5.6% 감소한 데 이어 6개월래 최저 수준의 감소율로 수출 둔화 속도가 다소 완만해 진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대만의 지난 달 수출이 237억 1000만 달러로 지난 3월 239억 4000만 달러보다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대만 정부는 소비 부양책을 비롯한 정부의 다양한 경기부양책의 효과와 중국의 수요 회복 등으로 인해 이번 달 수출이 4월에 비해 더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제전문가들 역시 대문의 수출이 최악의 국면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ㅤㅍㅛㅇ가하고 있다. 다만 이같은 회복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며 외부 수요의 회복이 어느 정도 진행되는냐가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