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이정환)와 한국상장사협의회(회장 박승복)는 12월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626개사 중 563사를 조사한 결과, 올해 1/4분기 12월 결산법인들의 현금성 자산은 총 78조 1254억원을 기록해 지난 2008년말에 비해 8.27% 증가했다고 밝혔다.
10대그룹의 현금성 자산은 46조 7043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3.82% 증가했다.
10대그룹을 제외한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현금성 자산은 31조 4211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15.63% 증가했다.
개별 그룹별로는 POSCO가 1조 5510억원이 증가해 1/4분기 현금자산 증가폭이 가장 컸으며, 다음으로 LG그룹이 1조 2028억원, GS그룹이 6974억원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1/4분기말 현재 현금성 자산총액이 가장 많은 곳으로는 삼성그룹이 9조 8919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현대차그룹이 8조 8375억원, LG그룹이 7조 1829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