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의 70% 정도를 차지하는 주력제품인 와이어로프의 수출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13일 오전 9시 3분에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3일 DSR제강 관계자는 "와이어로프의 수출 호조 등으로 올해 1/4분기에도 작년 보다 나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로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에 와이어로프를 수출하고 있는데 산업재다 보니 그나마 경기를 덜 타는 편"이라며 "환율에 따른 영향도 일부 있지만 수치상으로 직접적으로 나타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DSR제강은 지난해 매출 1430억원, 영업익 209억원, 당기순이익 182억원의 실적을 거둔바 있다. 이는 재작년 보다 각각 67.8%, 241.3%, 273.2% 증가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