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조업 지수의 호전 소식으로 글로벌 경기 바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광산주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통신주와 금융주들도 강세.
중국이 아세안+3 재무장관 회의에서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 다자화 공동기금을 1200억달러로 확대하기로 했다는 소식 역시 호재가 되고 있다.
또 이번 주 중으로 미국 정부가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지만, 일부 결과가 이미 공개된 터라 극단적인 비관론은 일단 배제된 상태인 것은 투자심리를 안정시키는 데 일조.
일본증시가 식목일로 휴장, 거래량이 한산한 가운데 중국은 3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으며 홍콩 증시도 거의 3% 상승하고 있다. 또 대만 증시는 5% 넘게 급등하는 중.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11시 04분 현재 전날보다 2.04% 오른 2528.03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일 발표된 중국의 구매관리자지수(PMI)가 2개월 연속 기준점인 50을 상회했다는 소식이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효력을 발휘하고 있을 거란 기대를 높이면서 투자심리를 개선시키고 있다.
바오산철강이 거의 3%, 시노펙이 1% 가까이 오르고 있고, 상해푸동은행 역시 실적 개선 기대로 0.4% 가량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간 4일 대만 가권지수는 6338.99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346.42포인트 5.78% 상승하고 있다.
TSMC가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해 6% 이상 급등하며 반도체주의 동반 상승을 견인하고 있으며 중국의 대만 직접 투자 호재도 지속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612.25포인트, 3.94% 상승한 1만 6133.24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모바일이 4% 이상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
이밖에도 호주 올오디너리지수가 거의 6% 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