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채권투자에 대해 원천세를 비과세하는 법률안이 국회 재정소위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기관들이 숏커버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국채선물 숏이 깊었던 증권사 은행 등 국내기관들은 숏커버에 나섰다.
외국인은 11일 연속 국채선물을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순매수 규모는 1500여계약 정도다.
오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6호)는 전일보다 0.08%포인트 내린 3.6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9-1호)는 0.10%포인트 떨어진 4.22%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35틱 상승한 111.59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외국인의 채권투자 비과세 법률안이 국회 재정소위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채선물이 급등했다'면서 "하지만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 지속 속에 숏이 깊었던 국내기관들의 숏커버성 선물 매수가 금리를 떨어뜨리는 원인인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