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피아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세르지오 마치오네(Sergio Marchionne)는 캐나다 글로브앤메일(Globe and Mail)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규모 비용 절감에 노조가 반대의 뜻을 전할 경우, 제휴를 포기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터널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제안을 철회할 준비가 돼 있다. 굳이 크라이슬러와의 제휴에 목을 매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마치오네는 크라이슬러 노조, 특히 캐나다 노조 측과의 협상이 난항에 부딪히면서 이번 크라이슬러와의 제휴 가능성을 반반 정도로만 보고 있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