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다우지수가 부진한 소매지표 지표로 인해 2% 가까이 급락했고 역외NDF선물환율도 현물환 대비 상승하며 현물환율에 상승압력을 가하고 있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분 현재 1330.00/50원으로 전날보다 6.50/7.0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구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31.50원으로 전날보다 7.5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3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6.50원 상승출발한 이후 1332.00원까지 올라섰다 다시 소폭 내려서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다우지수 급락에 따라 국내증시도 1320선대로 내려서면서 환율에는 하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이베이의 G마켓 인수자금이 유일될 수 있다는 경계감이 작용하면서 환율은 큰 폭의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외환시장관계자는 "이베이 자금이 들어올 경우 하락이 불가피하다"며 "양방향 재료가 모두 있어 혼조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