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에어컨은 중동지역 내 강력 냉방에 대한 현지의 요구 수준이 높고, 사막 먼지와 건조 기후로 호흡기 질환에 시달리는 중동인이 많다는 소비자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개발됐다.
또 이제품은 에어컨 기능 외에도 공기청정과 가습 역할을 하는 '에어크루저(Air Cruiser)'를 설치해, 에어컨이 작동하는 동안 에어크루저가 실내 공기를 정화하고 적정 습도를 유지시킬 수 있게 구성했다.
이와함께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스큐팬(Skew Fan)'을 적용, 소음은 낮추면서 냉방 풍량은 20% 가량 높였다.
LG전자 김기완 중동아프리카 지역본부장은 "타이탄은 강력한 냉방 성능, 청정가습 기능에 고급스런 디자인을 조화시킨 지역 특화 제품으로 중동 지역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 이라며 "우수한 제품력과 현지 마케팅의 시너지 효과로 올해도 중동 에어컨 시장을 선도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현재 연간 25억불 규모의 중동 가정용 에어컨 시장에서 1위를 점하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강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