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쓰던 PC 가운데 자회사인 하나아이앤에스의 업그레이드와 손질을 거쳐 다문화가정에서 능히 쓸 수 있도록 깔끔하게 단장을 마친 채였다.
특히 동작구 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하나금융그룹 임영호 상무, 하나아이앤에스 방윤택 이사,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 강복정 팀장, 동작구 다문화가정지원센터 김양희 센터장 외 베트남 다문화가정들이 함께했다.
PC를 받은 베트남 결혼이주민여성 팜티넌씨는 “한국어학습에도 쓰고 결혼이주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하거나 자녀교육에 필요한 각종 정보들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영호 상무는 “다문화가정의 자녀교욱과 안정적 한국 정착을 위한 정보이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05년부터 아름다운재단,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등을 통해 총 1300여대를 사랑의PC를 기증해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의 정보이용 능력을 높이는데 앞장설 방침이다.
하나금융은 이미 다문화가정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이중 언어와 문화를 교육하는 ‘하나 Kids of Asia' 프로그램을 비롯해 베트남어와 한국어를 함께 쓴 도서를 4만 5000여권 제작한바 있고 다문화가정 인식 개선을 위한 공익광고 제작 등의 앞선 발걸음을 걷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