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2월 4일(수) 마켓 리뷰 ]
▶ 국내증시
* KOSPI, 세계 각국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와 한미 통화스왑 연장을 호재로 상승세.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32.17P(2.77%)오른 1,195.37으로 급등하며 마감. KOSDAQ은 전 거래일보다 6.60P(1.77%) 오른 378.88로 장을 마치면서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음
* 업종별로는 업종별로는 운수창고(+6.38%), 전기전자(+5.15%), 운수장비(+5.03%), 철강금속(+4.31%)등 대다수 업종이 크게 상승한 가운데 통신업(-0.59%)만이 하락을 기록
▶ 수급동향
* 외국인 6일째 연속 순매수(+2,209억원): 금융업(+622억원), 전기전자(+565억원)
* 기관 순매수로 전환(+3,997억원): 전기전자(+1,995억원), 운수장비(+1,657억원)
* 프로그램 매매(3,319억원 순매수): 차익 2,953억원 순매수, 비차익 366억원 순매수
* 순수주식형 펀드: 전일비 101억원 감소한 139.22조원(2/2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34억원
-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 산업은행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쌍용차 법정관리가 개시된 뒤 추가 대출 등 자금 지원은 없을 것으로 전해졌음. 쌍용차가 스스로 회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지 못하면, 언제든 청산 절차를 밟을 수 있다고 전함
* 정부는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워크아웃 추진 기업 경영애로 해소 방안을 마련, 추진하기로 합의. 금융위원회는 이에 따라 워크아웃 건설사의 해외 공사에 대해 수출입은행 등이 보증서를 발급, 계약이 취소되지 않도록 할 계획
* 중국 호주 중남미 등지에서 가뭄 피해가 확산. 이에 따라 밀 등 곡물 가격이 급등하고 올 봄 황사가 심각할 것이라는 우려 제기
▶ 아시아 증시
* 중국 상해종합지수, 중국 정부가 4조위안 규모의 경기부양 2차분을 집행하기 시작하면서 커진 기대감 속에 전날보다 46.94P(2.27%) 상승한 2,107.75에 마감
* 일본 니케이지수, 전장보다 213.43P(2.73%) 급등한 8,038.94에 마감. 경기 회복에 대한 낙관론과 함께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수요증가에 따른 원자재가격 상승 예감으로 관련주 랠리
* 홍콩항셍(+2.25%), 대만가권(+0.39%), 싱가폴ST(-0.26%)
▶ 테마ㆍ특징주
* 자동차주 : 현대차와 기아차의 지난달 미국 시장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3%, 3.5% 증가한 2.45만대, 2.21만대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GM, 포드, 도요타보다 양호한 모습을 시현
* 기아차(000270) +11.74%, 현대차(005380) +8.01%
* 수입육 유통업체 : 전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상반기 중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시작한다는 방침하에 협력사들과 준비작업을 협의중이며,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기정사실화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판매 시기는 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짐
* 이네트(042340) +14.95%, 한일사료(005860) +14.51%, 한미창투(021080) +14.50%
* 대한통운(000120, +14.50%) : 동사는 전일 자본금 규모의 적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43.22% 비율 유상감자를 결정했다고 발표하면서 상한가 기록
* 이트레이드(078020, +14.83%) : 동사는 2008년 3분기(10월~12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7%, 64.3% 증가한 313.76억원, 109.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