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4Q 스포츠게임 호조...웹보드부문 실적 회복
3/4분기 부진했던 웹보드게임의 실적 회복과 주요 스포츠게임 호조 지속으로 4분기 사상최대실적 달성이 예상된다.
매출액은 470억원(YoY +45.4%), 영업이익은 99억원(YoY +58.1%)을 기록할 전망이다. 웹보드부문 외형은 게임방식 변경과 북경올림픽 효과로 감소했던 이용자 수가 회복되며 전분기 대비 6.9% 성장한 155억원이 가능할 것이다. 퍼블리싱부문은 올해 대표적인 히트게임인 FIFA온라인2와 슬러거의 지속적인 호조가 눈에 띈다. 특히 슬러거는 프로 야구시즌 종료에 따른 외형감소 우려가 있었지만 프로야구 흥행과 북경올림픽 우승 영향이 지속되며 월 평균 순이용자 30만명 수준의 높은 트래픽이 유지되고 있다.
내년 3월부터 시작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2009 프로야구시즌 개막을 기점으로 다시 높은 외형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해외부문의 경우 중국과 베트남시장에서 크로스화이어가 좋은 반응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분기에도 30억원 정도의 매출이 예상된다. 내년 이후에도 스포츠 게임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규게임(배틀필드온라인, Age of Conan 등)의 매출가세로 이러한 성장추세는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 스페셜포스의 재계약 가능성은 높음
2009년 주가와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로는 스페셜포스의 재계약 문제가 있다. 과거 전체매출의 60%에 이르던 스페셜포스의 매출비중이 현재는 24% 정도로 낮아져 실적에 대한 영향력은 작아졌지만 만약 내년 7 월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적감소는 불가피하다.
현재로서는 재계약여부를 확신할 수 없지만 스페셜포스의 퍼블리싱을 통해 보여준 안정적인 운영 및 유료화 능력을 고려할 때 재계약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재계약 실패의 경우에도 배틀필드온라인 등 신규게임의 매출가세로 매출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 09년 예상실적기준 PER 7.5배...저평가 상태
지난 한달간 온라인게임주들은 경기침체 영향에서 자유롭다는 평가와 함께 시장대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한때 1만원을 하회했던 네오위즈게임즈의 주가도 2만원까지 회복하며 극심한 저평가 국면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하지만 여전히 2009 년 예상실적 기준 PER 7.5 배로 시장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을 적용 받고 있다. 웹보드게임과 함께 다양한 게임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어 실적안정성이 높고, 해외부문에서의 성과 창출도 가시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추가 상승여력은 높다고 판단된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