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내용.
-시장 대비 선전하고 있는 건설업종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이후 시중금리의 하향 안정화는 건설업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그
간 자금조달과 차환의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유동성에 대한 부담이 지속되는 주가 흐름이 전개. 그러나, 최근 정
부의 경기활성화 대책 등의 수혜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리며 주가 흐름은 견조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음.
-한달래 CD 및 CP 수익률은 최저치를 기록
실질적으로 건설업종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은 두 가지를 꼽을 수 있음. 첫째, 대형 건설사의 대주
단 가입 소식과 시중 금리 안정화를 언급할 수 있는데 두 가지 내용은 건설사 유동성 부담 해소에 상당부분 기
여할 것으로 기대함.
대형사의 대주단 가입을 통해 시중 건설업체의 대주단 가입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며, 대주단 가입 승인시 최장
1년간의 채무 상환 유예 및 신규 자금 지원을 받게됨. 이 때 실질적 부담은 역시 금리에 대한 부담인데 건설
업종의 재무리스크가 부각되면서 고금리를 부담할 수 밖에 없던 상황임.
최근 한달간의 CP 및 CD 금리의 변동을 살펴보면 CP 금리는 11월 18일을 전후로 7.23% 최고로 전일(12월
16일) 6.79%로 한달래 최저치를 기록하였으며, CD금리 역시 5.52%에서 전일 4.49%를 기록하며 최저치를 기
록함.
-금리 안정화 효과는 내년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
건설업계가 처한 미분양 문제는 아직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는 않고 있다는 점은 업종에 대해 낙관만은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금리 안정화를 통해 건설업종의 금융비용 절감 및 주택 거래 심리의 활성화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 미분양 해소를 위해 경기 회복과 자산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도 확산이 필요하지만, 진행되고 있
는 금리 안정화 추세는 실물경기 회복과 실수요자 입장에서 주택 매수 여력을 높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
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