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회사 소식통을 인용, 샤프가 서일본 지역의 두 개 LCD 생산라인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폐쇄되는 곳은 1990년대 초반 가동을 개시했고 현재는 휴대전화와 개인용 컴퓨터(PC)에 사용되는 저화질 LCD를 생산하는 라인으로, 가동 중이던 라인을 닫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샤프의 LCD 생산 라인 폐쇄 소식은 세계 3위 LCD 제조업체인 AU옵트로닉스가 차세대 LCD 공장 건설을 반년 연기할 것이라고 밝힌 이후 나온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