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베키스탄 전자성의 이즈보사로브 아그잠장관(뒤쪽)과 이브라지모브 노디르벡 투자담당 국장(앞쪽)이 LG사이언스홀 '미래에너지관'의 '빛의 도시' 전시물을 체험하고 있다.
[뉴스핌=김신정 기자] LG그룹은 전날 민간기업 최초로 건립한 과학관인 'LG사이언스홀'에 우즈베키스탄 전자성 이즈보사로브 아그잠 장관과 이브라지모브 노디르벡 투자담당 국장, 외부 정부기관 VIP등이 잇따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LG그룹은 "이날 이즈보사로브 아그잠 장관이 LG사이언스홀 7개관의 전시물들을 일일이 체험해 보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며 "특히 풍력에너지, 태양에너지, 친환경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전시한 '미래에너지관'을 관심있게 둘러봤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외국 정부기관의 교육관련 인사들도 LG의 과학교육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LG는 전했다.
지난 6일 요르단 왕실 소속 어린이 박물관 관장을 겸임하고 있는 니스린 하람 요르단 교육부 차관이 방문해 중동에서 인지도가 매우 높은 LG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과학교육에 관심을 나타내면서 LG사이언스홀의 전시물과 운영사항 등을 벤치마킹했다.
또 지난 14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교육부 영재육성담당 관계자가 학생 4명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 기간 중에 LG사이언스홀을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전시물들을 직접 체험했다.
LG관계자는 "LG사이언스홀이 방한중인 외국 인사들에게 'LG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사이언스홀은 LG가 지난 1987년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미래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설립한 첨단 체험과학관이다. 매년 2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관람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들도 35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