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 작품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회에 참관한 오스트리아 하인츠 피셔 대통령(왼쪽)과 삼성전자 오스트리아 최방섭 법인장(오른쪽)이 담소를 나누고 악수하고 있다.
[뉴스핌=김신정 기자] 삼성전자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벨베데레 궁'에 LCD TV와 LFD 모니터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벨베데레궁'은 오스트리아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궁으로 현재는 미술관으로 삼성 TV와 모니터가 궁 로비에 설치돼 연간 60만명의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벨레데레궁'이 디지털 제품을 설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삼성전자는 '벨베데레궁'에서 올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열리는 오스트리아가 낳은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작품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회를 후원한다.
최방섭 법인장은 "삼성전자가 구스타프 클림트 100주년 기념 전시회와 같은 세기적 문화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쉔브룬 궁전, 역사박물관, 벨베데레궁, 비엔나 왕립 승마학교 등 오스트리아 문화 예술계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로열 브랜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스트리아의 쉔브룬궁, 스위스 융프라우, 영국의 버킹엄궁, 프랑스의 엘리제궁, 바티칸 박물관 등 유럽 내 주요 명소에 LCD TV, 모니터 등을 설치하며 삼성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는 로열 브랜딩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