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 37분 현재 전날보다 18.00포인트, 1.26% 하락한 1408.43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함께 전날 종가보다 2.25% 하락한 1394.39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이후 낙폭을 줄이며 1400선 위에서 공방을 벌리고 있다.
이 시간 현재 기관과 개인은 361억원과 833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은 143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907억원의 차익매도와 218억원의 비차익매도가 합쳐 총 1125억원 순매도다.
전기전자를 제외한 전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철강금속, 화학, 운수장비 등이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삼성전자가 2% 이상 반등하고 KT&G가 소폭 상승한 반면 현대중공업과 POSCO가 3% 이상 급락하는 등 대부분의 기업들이 하락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박성훈 연구위원은 "1400선을 지지하려는 공방이 지속되며 일시적으로 진폭이 클 수는 있으나 급락이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지금은 일시적인 급락이 오히려 저가매수의 기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