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약을 통해 혜인은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하게 될 반잠수식 석유시추선의 주발전기에 적용될 엔진을 오는 2010년까지 공급하게 된다. 반잠수식 석유시추선은 최고 수심 3000m의 바다에서 1만m 깊이까지 시추작업을 할 수 있는 최신형 전천후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은 지난 2006년 SK건설과의 1530만 달러 공급계약, 지난해 대우조선해양과의 1457만 달러 공급계약 체결에 이어 이룬 쾌거"라며 "그 동안 쌓아온 엔지니어링 능력을 활용해 추가적인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