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국내외 철강가격 강세로 인해 세아제강과 세아베스틸이 1/4분기에 이어 2/4분기에도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주가도 랠리를 벌이고 있다"며 "세아베스틸의 최대주주이며 세아제강을 제외한 나머지 세아그룹의 순수 지주회사인 세아홀딩스도 랠리에 동참하고 있지만 가장 저평가돼있다"고 밝혔다.
그는 "세아홀딩스는 자회사 순이익의 61%를 차지하는 세아베스틸의 2/4분기 순이익이 1/4분기에 비해 231.8% 급증하고, 나머지 자회사들도 실적 호조세"라며 "실적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세아홀딩스는 철강업종 내 대표적인 저PBR, 저PER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며 "세아베스틸의 지분가치가 높아진 것도 매력"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