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앰플 청산 및 CJ헬로비젼의 실적 호조 등으로 지분법평가 수지가 대폭개선됐다"며 "향후 홈쇼핑사업의 중국 지역 확대와 시간 연장을 통한 외형 성장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2분기 전체 취급고는 YoY 2.8% 감소한 3,652억원 기록. CATV부문 취급고는 YoY 4.0% 증가한 2,227억원인데 CATV 홈쇼핑시장이 정체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견조한 모습임. 카탈로그부문 취급고는 발행부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ERP가동으로 인한 반응율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성장한 408억원 기록, 인터넷부문 취급고는 할인쿠폰 중단 등으로 21.9% 역신장함.
- 취급고가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한 242억원을 기록함. 영업이익률이 전년 2분기 4.6%에서 올해 `2분기 6.6%로 2.0%p 개선되는 모습. 이러한 수익성 개선은 1) 매체별 취급고 비중 변화; 이익기여도가 가장 높은 CATV부문 취급고 비중 증가, 수익성이 저조한 인터넷부문 취급고 비중 축소 2) Product Mix의 변화; 마진율이 높은 의류 취급고 비중 확대, 마진율이 낮은 가전 취급고 비중 감소 3) 비활성 고객 정리로 카탈로그 영업이익률 상승 4) 인터넷부문 마진이 높은 e-TV 취급고 비중 확대로 인한 영업이익률 개선 등에 기인함
- 엠플 청산 및 CJ헬로비젼(구 CJ케이블넷)의 실적 호조 등으로 지분법평가수지가 전년 2분기 -6억원에서 올해 2분기 42억원으로 대폭 개선, 경상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0.8% 증가한 279억원을 기록함. CJ헬로비젼은 07년 4분기부터 지분법평가손실을 발생시켰으나 올해 2분기에는 지분법평가이익 35억원을 기록. 1) 08년 말 디지털CATV 가입가구수 목표치를 80만 가구에서 70만 가구로 하향 조정하면서 관련 비용 지출 감소 2) 일부 지역에서 S급 로채널 수가 2개에서 3개로 증가하면서 SO수수료 추가 유입된 것에 기인함
- 1) 향후 홈쇼핑사업의 중국 지역 확대 및 시간 연장를 통한 외형 성장 2) 카탈로그부문에서 새로운 ERP시스템 가동, 인터넷부문에서 e-TV 취급고 비중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 등이 긍정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