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시장 위축과 뉴욕 증시 급락 그리고 가계 소득 감소가 지속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미국 경제는 둔화되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컨퍼런스보드(Conference Board)는 6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대비 0.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0.1% 정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해 결과는 이에 부합했다.
자크 팬들(Zach Pandl) 리먼브러더스(Lehman Brothers)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경제가 성장과 위축이 혼조 양상을 보이는 이례적인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경제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참고로 지난달 수치는 0.1% 상승한 것에서 0.2% 하락한 것으로 하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