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주간국내펀드] 5주만에 ↓…중소형주펀드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문형민 기자]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5주만에 상승세를 멈췄다. 코스피지수가 1900선 목전에서 이르러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과 국제유가의 사상 최고가 경신 등으로 하락한 영향이다.

대형주 위주로 조정이 진행되면서 중소형주펀드가 견조한 수익률을 이어가며, 월간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채권형펀드는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장기채권금리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플러스 수익률을 거뒀다. 초단기채권펀드는 콜금리 이상의 성과를 냈다.

24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지난 23일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일반주식 펀드는 한주간 2.86%의 손실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KOSPI지수는 2.67% 하락했다. 특히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주도주로 부각됐던 전기전자가 6.44% 내려 앉는 등 IT, 대형주 위주로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배당주 펀드도 2.64% 손실을 기록했고, 중소형주 펀드 역시 1.15% 손실을 냈다. 인덱스 펀드는 주간 3.19%의 손실을 내며 주식형 펀드 가운데 가장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주식투자비중이 낮은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1.69%, -0.88%의 성적표를 받았다.

채권펀드는 환율 하락 등에도 불구하고 고유가 지속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및 단기외채 규제 관련 불확실성 등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국고채 3년물은 직전주 대비 0.08%포인트 상승한 반면 국고채 1년물 유통수익률은 직전주 대비 0.05%포인트 하락했다.

일반채권펀드는 주간 0.04%(연환산 2.1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초단기채권펀드가 주간 0.11%(연환산 5.90%)의 수익률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이어 하이일드채권펀드가 0.06%(연환산 3.0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순자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이 1개월이 넘는 344개 주식형(기타 인덱스제외) 펀드 중 113개 펀드가 코스피지수 수익률인 -2.67%보다 높은 성과를 올렸고, 그 가운데서 중소형주 펀드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모습을 보였다.

펀드별로는 '우리CS부울경우량기업플러스주식투자 1A 1'펀드가 -0.12%의 수익률로 주간 성과 1위를 차지했다. 이 펀드는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낸 기계(3.69%), 음식료(2.17%)업 비중을 시장보다 높게 보유한 것이 수익에 기여한 바 크다.

'동양중소형고배당주식 1' 및 '유리스몰뷰티주식 A' 등 중소형주 펀드들이 상위권에 진입했다.

월간성과에서는 직전주 1위를 차지했던 '미래에셋3억만들기중소형주식 1(ClassA)'와 '유리스몰뷰터주식(C/1)'펀드가 각각 6.40%, 5.12%의 성적으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하락장에서 견조한 모습을 보였던 중소형주 펀드들은 월간성과 상위권에 올랐다.




순자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이 1개월이 넘는 54개 채권펀드 중 37개 펀드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한 가운데, 14개 펀드가 모두 콜금리(연 4.62%)를 초과하는 수익을 올렸다.

환율 하락 등에도 불구하고 고유가 지속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및 단기외채 규제 관련 불확실성 등으로 국고채 3년물이 직전주 대비 0.08%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국고채 1년물 유통수익률은 직전주 대비 0.05%포인트 하락했다. 장단기 채권금리의 엇갈린 횡보에 듀레이션이 짧은 초단기채권펀드가 주간성과 상위권에 중기채권펀드가 하위권에 머물렀다.

펀드별로는 '부자아빠퇴직채권 1'이 주간 0.17%(연환산 8.76%)로 1위를 기록했다. 이 펀드는 국채에 60% 이상 투자하고 있고 통안채, 금융채, 특수채에도 투자하고 있으며, 펀드듀레이션이 0.27년으로 짧은 편이다.

월간 순위에서는 주간성과 1위를 기록한 '부자아빠퇴직채권 1'이 한달간 0.53%(연환산 6.49%)의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주간 0.13%(연환산 6.53%)의 수익을 냈던 '플러스탑시드채권혼합160'가 그 뒤를 이었다. 전체적으로는 초단기채권펀드들이 상위권에, 중기채권펀드들이 하위권에 위치했다.




한편 23일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으로 조사한 공모 국내펀드 순자산액은 전주대비 1조5494억원 줄어든 166조8128억원으로 집계됐다.

유형별 현금흐름을 살펴보면 주식형에서 1920억원이 순유출된 반면 채권형에서는 1128억원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MMF형은 5419억원의 자금이 순유입 됐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