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오전 10시 15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한국오발 관계자는 7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우리담배 해외유통망의 본격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두바이 현지에 대형 에이전트들과 접촉, 사업가능성을 타진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국오발은 우리담배의 주주사로 국내 편의점 독점납품권과 함께 해외 24개국 총판공급권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두바이 진출은 향후 중동 및 아프리카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현재 한국산 담배에 대한 현지 반응은 대단히 좋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인지도가 없는 상태에서 1위보다는 한국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이와 함께 우리담배에 장착된 DNA필터에 대한 관심도 높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해외 공급용 주문제작 방식에 대한 관심도 높다"며 "특히 해외군납 등에 대한 문의도 들어와 추진상황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