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애널리스트는 "은행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과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기에 은행권은 예대마진 확대, 주가 상승, 은행채 신용스프레드 축소 현상을 나타냈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초읽기에 들어간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그러나 지표금리는 당분간 안착통을 겪을 전망. 4월금통위를 기점으로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당초 전망한대로 5~6월 경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지표채권 금리는 2007 년 상반기에 머물렀던 4.8%대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급락에 따른 경계심리와 기준금리 인하때까지의 시차를 감안한 속도조절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단기 영역의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아 CD금리 하락 반전 및 은행채 신용스프레드 축소 반전 등이 전제될 필요가 있다.
◆은행채 신용스프레드의 매력
과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기에 은행권은 예대마진 확대, 주가 상승, 은행채 신용스프레드 축소 현상을 나타냈다는 점에서 은행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이익 증가율 모멘텀은 약화되나 이익의 절대규모가 크게 줄지 않는다는 점과 EDF와 IDP로 볼 때 주가에 비해 신용스프레드가 크게 저평가되고 있다는 점, 해외차입 여건 개선을 포함한 수급 개선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는 점, 내수 위축 방어를 위한 정부 정책이속도를 높이고 있어 은행 자산의 건전성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점, Butterfly 매수 매력이 단기금리 하향 안정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은행채 신용스프레드 축소에 베팅하는 것이 바람직한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