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2시 22분 출고된 "서브프라임 파장, 길면 5년 간다" 기사관련, 발언자를 김호식 이사장에서 국민연금 오성근 기금운용본부장으로 정정합니다.
[뉴스핌=홍승훈기자] 국민연금공단 오성근 기금운용본부장은 최근 미국 서브프라임 파장과 관련, "서브프라임에서 끝나지 않을 것이다. 카드, 학자금대출 등 전체적으로 소비를 위축시켜 미국경제의 침체국면으로 갈 것으로 본다"고 20일 기금운용 간담회에서 밝혔다.
오 본부장은 이어 "이같은 사태를 막기 위해 미국이 과감한 조치를 신속하게 내리고 있지만 일시적일 뿐 해결이 쉽지 않다"며 "이 문제가 해결되려면 최소 2년, 어려울 경우 5년까지 갈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 정부가 들어섰지만 올해보다 내년이 더 어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