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총에서는 남중수 현 사장의 재선임을 비롯해 제26기 재무제표승인,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선임과 이사선임, 경영계약서 승인, 임원퇴직금지급규정 일부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중 남 사장은 사장추천위원회로부터 단독 추천돼 재선임이 확실시 돼 민영화 3기를 맞는 KT를 다시 이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 사장은 재선임 뒤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등 통신업계 환경변화등에 맞서 KT지배구조개편 작업의 일환으로 KTF간 합병작업을 적극 모색할 가능성이 크다.
사외이사 선임에서는 윤종록 부사장과 서정수 부사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오규택 한국채권연구원 원장과 고정석 일신창업투자 사장을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