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관계자는 "공시에는 영업익이 전년대비 158% 증가한 것으로 발표됐으나 회계기간 불일치 등의 시각차 때문"이라며 "지난 2006년 6월 1일 태평양과 아모레퍼시픽으로 분할된 만큼 분할전 기준으로 한경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7% 증가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매출액도 1조3570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주요 브랜드의 견고한 성장과 라네즈 백화점 입점에 따른 고객 확대로 경쟁력이 강화 됐다"며 "직거래 전환등에 따른 유통가시성 개선 및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매출확대도 실적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경영계획과 관련, "매출 10.5%, 영업이익 4.6% 성장을 목표로 잡았다"고 덧붙였다.
화장품의 경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한편 메이크업과 남성시장, 기능성 제품 강화로 신규 고객층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중국시장의 경우 매장 확대와 신규라인 도입 등을 통해 고성장을 이어갈 계획이고 미국시장은 핵심 매장 집중 관리로 점당 매출 향상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프랑스시장의 경우 핵심사업(롤리타렘피카)에 집중함으로써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