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유진 애널리스트는 "진로의 공모가격은 상장 프리미엄등을 감안할 때 6만 원이 넘는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진로, 재상장 위한 예비심사청구서 제출
국내 소주시장 점유율 1위이며 동사의 자회사인(하이트맥주 지분 41.2%) 진로는 9일 재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증권선물거래소에 제출하였다. 진로는 2007년 3분기에 346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해 97년 부도 이후 처음으로 자본잠식상태에서 벗어나 재상장요건을 갖추게 되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거쳐 하반기에 재상장될 예정이다.
◆ 상장에 따른 불확실성 제거로 주가 상승 기대
동사의 주가는 금번 진로의 재상장으로 상승 탄력을 받을 전망인데 이는 1) 그 동안 동사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 되어 왔던 진로 상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2) 진로 인수시 재무적투자자들과의 계약에 따라 상장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재무부담을 져야 하는 상황이 해소되기 때문이다. 재상장시 구주 4,300만주, 신주 발행 500만주를 포함해 총주식수는 4,800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 진로 IPO로 자산가치 상승의 긍정적인 효과
진로의 공모가격은 상장 프리미엄등을 감안할 때 60,000원이 넘는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진다. 공모가격이 60,000원이 넘을 경우 재무적투자자에게 약속했던 수익 보장도 충분히 충족시켜 재무적 부담도 덜어내어 긍정적이다. 재무적투자자들은 2005년 9월 진로를 주당 43,000원에 인수하였으며 3년 연간 8% 수준의 개런티를 가정할 경우 구주매출 가격은 54,200원으로 예상되기 때문이
다. 진로의 IPO는 동사의 보유자산가치 상승으로 이어져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162,000원 유지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62,000원을 유지한다. 동사는 1) 진로 상장에 따른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주가가 상승 탄력을 받을 전망이고 2) 주류시장 1위 기업으로서의 확고한 시장지배력 3)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효과와 사상 최대의 영업실적을 2008년에도 이어나갈 전망이다. 또한, 동사는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어 재상장을 앞두고 있는 동사의 기업가치 상승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