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메모리반도체의 부진이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반도체 사업부의 영업이익을 7183억에서 5556억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계절적인 성수기 진입으로 수요가 견조한 LCD 휴대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해 반도체 사업부의 실적 감소를 만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의 실적은 올 1/4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추세가 뚜렷해 질 전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실적의 키포인트는 메모리 사업부에 있다"며 "디램은 2/4분기, 낸드플래시는 3/4분기 공급과잉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돼 반도체 산업의 저점은 1/4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국내 시총 상위 업체들 대비 메리트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2007년 4Q 매출액 QoQ 1.0% 증가, 영업이익 25.2% 감소할 것으로 전망
동사의 2007년 4분기 본사기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0% 증가한 16.9조원, 영업이익은 25.2% 감소한 1.54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주요 제품인 Dram 512Mb, Nand 8Gb MLC 고정거래가격이 각각 QoQ 41.2%, 37.1% 하락하며 반도체 사업부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이에 따라 반도체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7183억에서 5556억원으로 하향 조정. 그러나 계절적인 성수기 진입으로 수요가 견조한 LCD, 정보통신 사업부의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하며 반도체 사업부의 실적 감소를 만회한 것으로 추정.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추세 뚜렷해 질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 실적의 Key는 메모리 사업부에 있다고 판단. Dram의 경우 추가적인 가격 하락은 제한적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의미있는 반등도 힘들 것으로 예상되며 Nand는 가격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하지만 Dram은 2분기, Nand는 3분기 공급과잉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반도체 산업의 저점은 1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5만원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 현재 동사의 주가는 동종업체 대비, 국내 시총 상위 업체들의 Valuation 대비 Merit가 있는 것으로 판단. 또한 절대적으로도 ROE를 고려한 동사의 PBR 지표는 너무 낮게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임. 2008년 ROE 하락 국면이 마무리되고 BPS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동사의 적정 PBR 수준은 상승해야 할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