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도 보합으로 시작한 후 현재는 전일대비 6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국채수익률이 0.11%포인트 하락하고 미국 주가도 동반 하락함에 따라 국내 채권시장은 전일의 약세 분위기가 다소 완화되는 모습이다.
(이 기사는 3일 오전 9시27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현재 외국인은 515계약의 순매수를 펼치고 있고 은행도 1444계약의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3년만기(7-4호)국채수익률은 5.87%로 전일대비 0.02%포인트 하락,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도 같은 폭 하락한 5.87%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7틱 상승한 105.47에서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물가상승, 수급 등 내부적인 문제는 존재하고 있는 만큼 금리의 급락세는 힘들다는 판단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현재 국채선물의 반등 폭을 봤을 때 전일 과도했던 부분이 되돌려진 것이라고는 볼 수 없고 단지 미국장 영향을 받은 것에 불과하다"며 "더 강해지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물가상승에 대한 압력이 있고 CD및 은행채 발행이 여전한데다 국채발행물량에 대한 부담이 있어 추가적인 강세는 어렵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