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은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사회와 환경적 책임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경쟁우위를 창출하고 경제적 책임을 이행하는 것을 말한다.
산업자원부는 이러한 지속가능경영의 국내 정착을 위해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제정해 작년부터 시상해 왔다.
남중수 사장 선정 이유에 대해 산업정책연구원은 "KT가 국내 통신업계 최초로 사회적책임(CSR) 보고서를 발간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대외 의지를 천명한 것과 IT 전문가를 사회에 기부하는 활동을 추진함에 있어 CEO의 아이디어와 리더십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심사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KT는 지난해 부터 사회적 책임(CSR)이라는 이름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해 왔으며 UN환경계획(UNEP)의 산하 기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CSR 보고서(또는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있다.
최근 기업을 평가하는 잣대로 CSR 보고서를 채택하는 전문단체 학계 시민단체가 늘면서 KT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잇따르고 있다.
이 같은 결과로 KT는 올 해 4분기에만도 중소기업협력대상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과 고객만족경영 대상 대한민국 창조경영인상 경제정의기업대상 로하스 경영대상 부문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남중수 사장은 "지속가능경영은 고객을 행복하게 하고 세상을 더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기업경영의 키워드"라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고객과 기업, 기업과 기업의 동반성장이 필수적이고 동반성장을 핵심가치로 추구해야 기업의 중장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이달 21일 10시 30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