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구 전 영업지원본부 단장을 집행부행장인 영업지원본부장으로 승진시켰고 개인고객Ⅱ본부 부행장엔 정전화 전 경기남부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 .
이창식 구로금천영업본부장은 기관고객본부 부행장으로, 이공희 본점 기업영업본부장은 리스크관리본부장으로 임명했다.
따라서 단장급이 맡았던 영업지원본부를 부행장급으로 승격시키면서 기존 13명의 부행장이 14명으로 늘어났다.
선환규, 허덕신, 이규재 부행장은 퇴임한다.
아울러 단장 7명 가운데 5명을 새로 임명했다.
황록 전 글로벌사업단 수석부장을 글로벌사업단장으로,구철모 중부영업본부장은 PB사업단장에, 이승서 전 종로영업본부장은 e-비즈니스사업단장으로 선임했다. 조진형 전 서대문영업본부장을 신탁사업단에, 전규환 전 경인기업영업본부장을 외환사업단장으로 모두 5명을 승진시켰다.
우리은행은 이번 임원급 인사에 대해 "내년 영업환경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업력 강화와 선제적 리스크관리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번에 새로 선임된 부행장 등의 임원은 대부분 영업본부장 출신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새로 선임된 부행장 4명 모두 영업본부장 출신이며 단장급 역시 황록 글로벌사업단장을 제외하곤 모두 영업본부장 출신이 발탁됐다.
이번 인사는 갑작스런 인사라는 점 이외에도 대부분을 영업본부장 출신을 선임함에 따라 내년도 '박해춘 식' 영업을 강하게 몰고가겠다는 의미로도 해석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임원 인사에 이은 본부부서장과 영업점장 등 후속 인사를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도 시작과 함께 전 직원이 영업에 매진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