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통화위원회가 콜금리를 동결하고 이성태 한은총재가 기자회견을 하기 초반까지만 해도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이 총재가 "시장금리가 당분간 높은 수준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내림세로 전환됐다.
이성태 한은총재는 시장을 아우르는 얘기를 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오히려 시장금리 상승세가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고 발언을 함으로써 되레 실망감을 안겨줬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오전 11시47분 전일비 30틱 내린 104.97에 거래되고 있다.
채권금리는 호가가 잘 잡히지 않지만 이런 국채선물 가격으로 볼 때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전일비 10bp 급등한 6.10% 수준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