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시장의 휴장으로 외부요인 영향은 미미한 가운데 글로벌 외환시장도 다소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시장도 큰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고 있으며 주말을 앞두고 엿새째 상승에 대한 점검을 하는 모습이다.
(이 기사는 23일 오전 9시 39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6분 현재 933.50/80으로 전날보다 -0.10/+0.40원의 보합권에서 호가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12월물은 929.80으로 1.00원 하락했다.
이날 달러/원 현물환율은 934.10원으로 전날보다 0.70원 상승 출발했으나 시가가 고점으로 굳어지며 약보합권에서 소폭의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증시의 반등세도 일정부분 영향을 주고 있으며 외국인은 현재까지 국내 증시에서 소폭의 매수세로 돌아서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아직 상승추세 유효할 것으로 보면서 스왑시장 안정이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강보합권 장세는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국내에 영향을 많이 끼치는 시장들이 휴장으로 외부요인은 제한될 것”이라며 “현재까지는 거래가 별로 없이 조용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전날처럼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것 같지는 않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국내증시의 향방도 봐야할 것이며 역시 스왑시장이 얼마나 안정될 수 있는지도 변수로 남아있다”며 “여전히 상승추세는 유효한 분위기로 강보합권은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