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후 7시 30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 3년국고채5.25-5.40%, 5년국고채: 5.25-5.45%
여전히 글로벌 신용경색에 따른 글로벌 주가조정이 다음 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본다. 괜찮은 재료이긴 하나 콜금리가 연내 인하 가능성이 타진된다면 5.20%을 깨고 밑으로 트라할 것이나 아직까지 국내 여건은 아니기 때문에 향후 국내에서 나오는 경제지표를 더 보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글로벌 신용경색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본다. 외인 8000억 주식 매도했다. 다음 주는 일단은 저점 테스트를 할 것으로 보여지나 당장은 아니다. 주중 금리의 반등은 한 차례 가능할 것이다. 문제는 외국인과 주가지수, 장기투자기관의 장기물인데 단기물은 영향은 적더라도 장기물의 금리가 내려갈 가능성은 크다. 스왑시장에서 CRS 금리가 내려가고 있는 것은 악재이다.
◆농협중앙회 김종혁 차장
: 3년국고채 5.20-5.40%, 5년국고채 5.25-5.45%
매수 쪽에서 계속 관심을 갖는 것 같다. 신용경색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에 베팅을 하는 것 같다. crs를 통해 조달해서 채권을 사면 상당히 좋다. 장단기 스프레드로 보면 더 이상 가는 건 무리라고 본다. 더 갈려면 단기금리인하 조짐이 보여야 하는데 아직은 그렇지 않다. 그러나 3개월이나 6개월후로 보면 현재의 금리수준은 문제가 안될 수도 있다. 경기나 통화정책을 보면 아닌데 지금은 장기물에 대한 특수요인 때문인 것 같다. 대기매수가 많아 금리 상승은 제한적일 것 같다.
◆도이치은행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5.27-5.38%, 5년국고채 5.33-5.45%
지난주 막판에는 기술적 조정에 월요일 입찰에 대한 헤지매물이 나왔다. 5년만기 국고채입찰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여전히 바이백도 있고 주식이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금리가 큰폭으로 밀리거가 내려기 보다는 레인지로 본다. 외국인의 행보도 지켜봐야 한다. 국내기관은 조정을 받으면 저가매수로 생각하는 듯하다. 5년만기 국고채입찰은 잘 될 것 같다.
◆DBS 임재영 이사
: 3년국고채 5.30-5.45%, 5년국고채 5.35-5.45%
국채선물이 107.0은 지켜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은행채를 무시하고 외국인에 의해 계속 가기도 어려울 듯하다. 연말마다 국고채발행물량이 줄어들어 외국인에 의해 숏스퀴즈에 의해 강해지는 것 같다. 은행채 발행금리가 높게 나온다. crs가 계속 눌리고 있다. 투신사들이 미리미리 하고 있어 12월 가면 물량 면에서 crs가 자율적으로 돌아설 수 있을 듯하다.
◆신한 BNP 자산운용 고준호 채권운용팀장
:3년국고채 5.30-5.35%, 5년국고채 5.35-5.40%
국내기관보다는 외인이 장을 주도했다. 다음주는 아직 포지션 롱으로 바꾸지 못한 부분 실수요자 위주로 매수세가 들어올 것이다. 펀더멘털은 전체적으로 우호적이다. 또 은행들의 실적 ,글로벌 금융 상황 및 주식시장 조정 가능성으로 대외요인들이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다. 국내의 수급은 은행채가 지속적으로 발행되고 투신이 자금이 들어오지 않아 부진한 편이다. 해외 쪽으로 장기물 수요가 들어오고 있다. 중국이 외환보유를 다변화하면서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채권시장 안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런 이야기는 1년 정도 전에 나왔다. 국내수요는 불안정인데 해외적으로 다음주도 테크니컬하게 이어진다. 이평으로 올라와 있으니 심리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다. 모멘텀이 강해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