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신규 브랜드 'DSQUARE(디스퀘어)'를 선보이며 인테리어 컨설팅에서부터 시공, A/S에 이르기까지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해 고품격 인테리어 문화를 선도하고 나선 것이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이날 오전 강남구 논현동에 직영 전시장인 'DSQUARE Gallery(디스퀘어 갤러리)'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프리미엄 인테리어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반석 사장, 산업재사업본부장 한명호 부사장 등 LG화학 주요 임직원 50여명과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 최시영 회장 등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오픈한 'DSQUARE Gallery'는 연면적 1600㎡, 4개 층으로 구성된 대규모 인테리어 종합 전시장으로 '2007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개성있고 멋진 외관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30여명의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상주하면서 고객의 직업, 취미, 가족구성원 등을 고려한 일대일 맞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김개천 교수(국민대 건축디자인학과), 장순각 교수(한양대 실내환경디자인학과) 등 국내 유명 인테리어 작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수준 높은 인테리어 디자인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명호 부사장은 "LG화학이 이번에 선보인 'DSQUARE'는 소득수준 상위 10% 이상의 고소득층을 타겟 고객으로 삼고 있다"며 "갈수록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인테리어 소비시장에서 신규 브랜드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내년 1조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에서 약 4000억 규모의 프리미엄 시장을 목표시장으로 설정하고 '내년 300억원 매출에서 2010년 1000억원'까지 매출규모를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LG화학은 전시장 오픈 기념으로 11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두 달간 15인 이내 연말 모임을 계획한 고객을 대상으로 2층의 'VVIP상담룸(레드큐브룸)'을 무료로 개방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