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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3Q 실적부진..단기주가 부담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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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 민영상 애널리스트는 26일 삼성물산과 관련, "3/4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익 모두 전년대비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시장전망치를 하회했다"며 "이는 건설부문의 일회성 R&D 비용 증가가 반영된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여전히 건설부문 실적상승 기조는 유효하고, 보유 자산가치 재평가시 장기적 주가상승 여력 있으나 단기적 주식가치는 부담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상향조정하나 투자의견은 보유로 하향한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삼성물산에 대한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상향조정함(투자의견 Hold 하향조정). 시장예상치를 하회한 3분기 실적부진은 건설부문의 장기성장성 확보를 위한 R&D투자비용 증가에 의한 것으로 2008~09년 건설부문 실적상승 기조는 여전히 유효함. 그룹지배구조 재편시 보유자산가치 재부각으로 장기적 주가상승 여력은 충분해 보이지만 단기 주식가치 부담으로 주가조정 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됨.

◆3분기 실적부진은 일회성 R&D비용 증가 반영. 건설부문 실적개선 기조는 유효
3분기 실적은 매출 2조2748억원(전년동기대비 -6.3%), 영업이익 575억원(-11.6%), 순이익 1007억원(+111.9%)을 기록함. 영업이익 부진 요인인 R&D투자비용 증가(3Q +100억원, 초고층기술개발 관련 건설부문 판관비로 반영)는 4분기까지 영향이 예상되나 단기 일회성 비용으로 장기적 성장과 수익성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 모멘텀이 될 수 있음. 순이익의 대폭적 증가(전년대비+111.9%)에는 해외법인 실적호조에 따른 지분이익 증가와 삼성테스코 지분매각이익(580억원)이 반영됐음.
2008-09년 건설부문의 매출은 전년대비 각각 13.8%, 11.3% 증가한 6조926억원과 6조7836억원, 영업이익은 각각 17.9%, 13.3% 증가한 3473억원과 3934억원으로 외형과 이익 모두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할 전망임. 이는 해외수주 증가세, 주택사업과 해외공사의 원가개선 및 안정적 그룹공사의 이익기여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초고속빌딩사업과 민관합동PF사업 등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임.

◆자산가치 재평가시 장기적 주가상승 여력 있으나 단기적 주식가치는 부담 수준
동사 주식가치는 1) 건설부문 수주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따른 영업가치 상승 2)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선 기대감에 의한 보유 투자자산 가치부각 3) 무수익자산 매각에 의한 양호한 현금흐름 창출 4) 주주정책 강화(자사주 매입 및 배당증가 등) 등의 긍정적 주가모멘텀에 의해 지속적인 상승흐름을 보여왔음.
장기적 관점에서 향후 변화가 예상되는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재편 과정에서 동사 보유 자산가치는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아 보유자산 가치평가에서 할인적용을 배제하면 추가적인 주가상승 여력이 있음. 다만 2007~2008년 예상PBR이 2.3배, 2.2배 수준으로 지난 3년간 평균 0.7배 대비 재평가가 상당히 진행되었기 때문에 단기적인 주식가치 상승에는 부담이 높아졌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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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간선거 출구조사' 유권자 65% "인플레 트럼프 탓"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 출구조사에서 유권자의 절대다수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을 비관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고물가와 경제 난국의 책임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BC, CNN, CBS 등 미국 주요 방송사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SSRS가 실시해 이날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5%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윌리엄 C. 가우디 기술 아카데미의 중간선거 투표 현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특히 유권자의 65%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경제를 더 악화시켰다"고 응답했으며, 62%는 고물가의 책임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지목했다. 유권자의 44%는 "2년 전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당시보다 가계 재정 상태가 악화됐다"고 답한 반면, 좋아졌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이번 출구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38%에 그쳐, 1기 임기 당시 치러진 2018년 중간선거 지지율(45%)보다 7%포인트(P) 하락했다. 유권자 10명 중 4명 이상인 43%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심판표를 던지기 위해 투표소에 나왔다"고 답했다. 이는 상원 승패를 결정지을 4대 핵심 경합주(조지아, 오하이오, 미시간, 텍사스)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과반을 넘어서며 공화당 후보들에게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권자들이 꼽은 가장 중요한 선거 이슈는 경제(39%)였으며, 민주주의 수호(32%)가 뒤를 이었다. 체감 물가 상승률과 관련해서는 ▲유가 및 경유 가격(87%) ▲식료품 가격(88%) ▲공공요금(86%) ▲의료비(85%) 등 삶의 질과 직결된 전 분야에서 80%가 넘는 유권자가 불안감과 생활고를 호소했다. 지난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핵심 유권자층의 이탈 징후도 포착됐다. 히스패닉(라틴계) 유권자 중 민주당 지지층 비율은 2024년 39%에서 올해 43%로 반등했다. 이로써 민주당의 라티노 우위 격차는 2024년 10%P에서 이번에 16%P로 크게 확대되며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흥미롭게도, 유권자들은 양당 모두에 대해 높은 불만을 드러냈다. 민주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4%(호감 46%), 공화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9%(호감 41%)로 양당 모두 과거 두 차례 중간선거 대비 비호감도가 크게 상승했다. '양당 모두 비호감'이라고 답한 유권자 비율도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이슈별 정당 신뢰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경제, 외교 정책, 의료, 공직 부패 등 다수 분야에서 공화당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화당은 이민 문제에서만 유일하게 우위를 점했으며, 인공지능(AI) 정책과 세금 이슈에서는 양당이 팽팽히 맞섰다. wonjc6@newspim.com   2026-11-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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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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