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1900선을 넘어서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불안한 심리가 가시지 않은 분위기이다.
22일 오후 초반 3년만기(7-4호)채권수익률은 5.35%로 전일대비 0.06%포인트 내렸고, 5년만기(7-5호)채권수익률은 5.41%로 전일대비 0.07%포인트 하락한 후 정체상태이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20틱 오른 107.10에서 횡보하고 있다.
(이 기사는 22일 오후 2시 12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다만 3년물 금리와 CD금리 스프레드가 크지 않아 금리가 추가로 하락하기는 쉽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 단기물 금리가 하락하지 않는다면 금리가 현 수준에서 내려가는 것도 부담이라는 판단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금리가 밀리면 '사자'심리가 더 강해 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올라가지 못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특히 오전장부터 보험사들의 10년물 등 장기물 위주로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어 금리가 올라가는 것도 힘들다는 평가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3년물 금리와 CD금리 스프레드가 워낙 좁혀져 있어 단기물 금리가 내려가지 않는다면 추가 금리하락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오전에도 그렇고 현재도 보험사들이 10년물 등을 사들이고 있어 금리가 오를 상황도 되지 않는다"며 "금리가 현수준 내지는 장막판 숏커버, 매수세가 더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