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국채금리가 일제히 하락한 영향으로 장 초반부터 매수가 유입됐고, 특히 닛케이 평균주가가 반락하면서 더욱 매수세가 강해졌다.
오전 발표된 소비자물가, 실업률, 가계소비, 광공업생산 등 주요 거시지표는 다소 엇갈렸다. 그러나 대부분 예상 범위 내에 들었고, 통화정책 전망에 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채권시장에 별 영향을 주지 못했다.
대부분 북클로징되는 기말인 영향으로 후반들어서는 관망 흐름이 짙었다.
28일 일본 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5bp 하락한 1.670%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0.50엔 오른 134.94엔으로 마감했다.
10년물 금리는 지난 1/4분기 말에는 1.650%, 2/4분기말은 1.865%를 각각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장기 및 초장기물 금리 낙폭이 4~5bp로 2~3bp 하락한 중단기물보다 상대적으로 컸기 때문에 수익률곡선은 다소 평평해졌다.
채권전문가들은 다음 주초 발표되는 단칸지수, 화요일 실시되는 10년물 국채입찰 등 중요한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매매는 제한되는 분위기였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