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런민은행(PBOC)는 14일 웹사이트를 통해 15일부터 1년 대출금리를 기존 7.02%에서 7.29%로, 1년 예금금리는 3.60%에서 3.87%로 각각 27bp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인상은 8월 주요 거시지표가 발표된 이후 뒤따른 것으로 상당수 전문가들은 물가 및 투자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왔기 때문에 조만간 추가 금리인상이 단행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는 중이었다.
PBOC는 금리인상 외에도 올들어 지준율을 6차례, 300bp 올린 상태이며 오는 9월 25일부터 7번째 추가 50bp 인상 결정이 실행될 예정이다.
이날 금리인상 결정에 대해 PBOC는 "통화 및 신용 증가세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며, 또한 적정한 투자 증가율을 유도하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