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장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5.29%,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1%포인트 상승한 5.34%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23일 오후 1시59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2틱 내린 107.32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 국채수익률이 반등하고 주가가 2%를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적극적인 매도가 없어 금리 상승폭이 제한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아시아장에서 미국 국채수익률이 4.70%로 0.05%포인트 올랐다. 주식에 대해 생각이 많은 것 같다. 주가가 다시 갈 수 있느냐 여부를 보고 있으나 더 오를 수록 민감도는 좀 떨어지는 듯하다. 매수와 매도가 적극성이 없는 맥빠진 장세"라고 말했다.
다른 은행의 한 관계자는 "미국의 금리가 빠졌을 때 우리나라 금리는 못빠지고 미국의 금리가 반등해도 영향은 제한적이어서 한미 채권시장이 디커플링되는 것 같다"면서 "좁은 박스권 움직임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오르면 저가매수를 좀 해보고 내리면 리스크관리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나마 별로 움직이지 않아 관망하는 분위기가 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