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인터내셔널은 장 초반 1000원대 초반에서 시작해 소폭 하락세를 보였으나, 뉴스핌의 보도가 나간 9시 27분을 기점으로 급등세로 돌변, 불과 40분 만인 10시 7분 전일비 155원 오른 1210원 상한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조정을 거쳐 전일 대비 100원(9.48%) 급등하며 1155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뉴스핌은 이날 여리 인터내셔설이 곧 관리종목을 탈피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다음은 뉴스핌의 기사 원문내용.
(이 기사는 13일 오전 9시 27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여리인터내셔널은 곧 관리종목 탈피가 무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리인터내셔널 관계자는 13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금번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면 코스닥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다음날 일반종목으로 편입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여리는 지난 3월 자본잠식률 50% 이상 및 자기자본 10억 원 미만 등의 사유발생으로 인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유상증자와 해외전환사채 전환 등으로 자기자본이 충분해진 상태"라며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무난히 관리종목 탈피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기존 엔터테인먼트사업과 온라인게임사업 등을 통해 활발한 수익창출활동을 할 계획"이라며 "매출이나 이익도 상반기보다는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회사가 바이오관련 산업 및 자원개발업으로도 진출을 다각도로 모색중"이라며 "이를 위해 주총을 열어 신규 사업목적을 추가를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