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와이알 관계자는 7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카자흐스탄 현지 시멘트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이를 위해 지난 달 현지 실사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7일 오전 9시 39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이를 위한 법률적 검토와 세부사항 진행 및 평가에 착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카자흐스탄은 건설붐이 일어나고 있어서 시멘트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지 시멘트의 톤당 가격도 국내 가격의 1.8배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씨와이알은 카자흐스탄의 현지 석회석 광산을 개발, 채굴해서 현지에서 시멘트를 생산, 공급하게 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씨와이알은 최근 동양시멘트 구매본부장 출신의 이근성 부사장을 영입, 카자흐스탄 현지에 시멘트 공장 프로젝트 진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5월 성공적인 유상증자로 200억 원 정도를 조달했다"며 "현재 자금력은 충분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