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7월25일 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국내증시에 개인이라는 수급주체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동양종금증권 이상윤 애널리스트는 3일 "개인투자자들이 지금과 같은 조정장에선 대형주에 이어 실적개선이 뒷받침되는 중소형주 유망종목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 7월25일 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뒤 국내 증시에 외국인과 기관에 이어 개인이라는 수급주체가 수면위로 새롭게 부상했다"며 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코스피 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7월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주식시장의 매매패턴을 분석한 결과 외국인은 3조700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조3000억원어치를 사들이며 개인이 매수주체로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애널리스트는 "개인의 매수주체 부각은 결국 당분간 지수 조정을 통한 중소형주 개별종목 장세로의 진입을 의미하기도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각증권사 실적개선 중소형주 유망종목을 스크린 하는 것이 투자자들에게 의미있는 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
이에 따라 동양종금증권측은 실적개선이 뒷받침되는 중소형주 유망종목으로 에버다임을 비롯해 토필드 파이컴 등을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