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애널리스트는 이어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모멘텀이 이어지면서 0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90억원과 210억원에 달할 전망"이라며 "07년 이후 외형 Level-up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4,000원으로 상향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19,500원에서 24,000원(12개월 Forward EPS 2,007원에 P/E 12배 적용)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 상향은 1) 기준 EPS를 07년에서 12개월 Forward EPS로 변경하였으며, 2) 08년 실적 추정치를 견조한 이익률과 매출액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여 상향 조정하였고, 3) Target P/E를 동사의 시장 지위와 높은 이익률을 감안하여 11배에서 12배로 상향하였기 때문이다.
■ 2Q 영업이익률 29.9%,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기록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19,500원에서 24,000원(12개월 Forward EPS 2,007원에 P/E 12배 적용)2분기 매출액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분기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한 1Q 실적의 기저 효과로 인해 QoQ, YoY로 모두 감소한 184억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를 12.6% 상회하는 55억원(영업이익률 29.9%)을 기록하였다. 이로서 분기 기준은 물론 반기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치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Earnings Surprise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였다.
■ 단연 두드러지는 높은 이익률은 향후에도 유지 가능할 전망
동사의 높은 영업이익률은 보안용 DVR 시장 특성과 세계 1위 업체로서의 경쟁력, 외형 성장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 등에 따른 것이다. 특히 보안용 DVR 시장이 가격 경쟁에 좌우되는 시장이 아니라는 점에서 현재의 높은 이익률이 단기간에 급락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특히 현재 개발 중인 H.264 Chip의 제품 적용이 본격적으로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는 08년부터는 원가 경쟁력이 현재보다 더 강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 07년 이후 외형 Level-up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시점
이에따라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모멘텀이 이어지면서 0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90억원과 21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현 시점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08년 이후의 외형 성장 가능성인 것으로 보인다. 전술한 수요처와 DVR 공급 업체간의 긴밀한 관계는 시장 지위 유지의 근거가 되기로 하지만, 반대로 외형의 급격한 성장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의미도 될 수 있다. 그러나 세계 1위 업체라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요 선진국 국가들의 신규 수요처 확보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관련 매출이 0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어 외형의 한단계 Level-up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0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75억원, 257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현재 동사의 P/E Valuation은 12개월 Forward EPS 기준 8.6배에 불과하다. 06년 말 이후 주가는 30%의 상승율을 보였으나, 여전히 현저한 저평가 상태로 지속적인 Re-rating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