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번 계약으로 씨티엘은 지엠티모바일의 휴대폰을 노드시스템에 공급하고 매출 이익의 20%를 보장 받는다"며 "향후 반제품 공급계약에도 공급당사자로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손영희 대표는 "이번 일은 지난 3월 지엠티모바일과 투자계약 체결의 후속조치"라며 "최소 연간 100만대 이상의 휴대폰 공급으로 1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개별적인 반제품 공급계약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 국민휴대폰 사업은 지난 2월부터 한국의 노드시스템과 러시아 NBK 그룹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노드시스템은 반제품 500만 세트를 내년 상반기부터 납품할 예정이다. 또한 이 회사는 NBK 그룹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모스크바 인근에 휴대폰 제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