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유동성이 풍부한 선진국 10개국과 개발도상국 11개국 등 총 21개국 중에 금리가 낮은 5개 국가에 서단기 자금을 조달하고, 고금리의 5개국에서 자금을 운용하는 도이치 은행의‘하베스트 밸런스 인덱스’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조는 1년 6개월 만기 콜 옵션 구조로 인덱스 상승시에는 100% 참여율로 수익을 추구하고, 하락시 라도 원금보전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실명의 개인 및 법인이면 가입이 가능하고,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SH자산운용에서 운용한다.
'캐리 트레이딩'이란 금리가 낮은 국가에서 자금을 끌어다 금리가 비싼 국가에서 자금을 운용하여 양국간 금리 차이 만큼 추가적인 수익을 꾀하는 기법으로 헷지펀드가 즐겨 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가간 이자율 차이를 이용하면서 만기가 1년 6개월로 비교적 짧고, 10가지 통화에 분산되어 조달·운용되므로 내부적인 분산투자 효과가 있으며, 원금보전을 추구하는 상품이므로 보수적인 PB고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