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그룹 고위 관계자는 15일 'C&우방랜드서 해외유수 투자은행 투자유치 추진설'과, "현재 양측간 맺은 비밀유지조항으로 인해 구체적인 입장 표명은 어렵지만 세계적 투자금융기관으로부터 투자유치를 추진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15일 09시 5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C&우방랜드를 에버랜드의 캐리비안베이과 같은 워터파크 등의 종합테마파크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적인 투자금융기관을 파트너로 유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C&우방랜드의 종합테마파크 구상안을 세계적인 투자금융기관에 제안한 상태로, 현재 검토 단계를 밟고 있다"며 "가급적 그룹에서도 C&우방랜드의 종합테마파크 사업안이 빠르게 진행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관계자는 "대구시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유치하는 등 이 시점에 종합테마파크이 최적기로 판단, 올해 중으로 투자유치를 매듭짓는 방향으로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협상중인 세계적 투자금융기관의 회사명은 거론하지 않는 방향에서 기사화 되길 희망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투자금융기관는 첫 미팅을 가진 상태로 협상 초기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투자금융기관에서 비밀유지를 요청했기 때문에 회사명이나 구체적인 설명은 곤란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