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기반이 무너져 있어 매도플레이만 횡행하는 모습이다.
(이 기사는 18일 오전 9시45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저가매수에 나섰던 기관들이 손절매도에 나서면서 금리 상승폭이 더욱 커지는 양상이다.
18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4%포인트 오른 5.16%, 5년먄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4%포인트 상승한 5.2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11틱 내린 107.6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국내요인이 좋지 않고 미국 금리마저 오르자 매도 쪽으로 더욱 분위기가 굳어졌고 최근 저가매수에 나섰던 곳에서 손절매도에 나서면서 금리상승폭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SK글로벌 사태가 터졌을 때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5.25%까지 올랐었다"면서 "그 수준까지 가면 한번 저가매수를 고려해 볼수 있지 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